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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계선생 유적지



- 지 정: 전라북도 기념물 제22호
- 지정일: 1974. 9. 24
- 소재지: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 775-39, 산 128-5
- 소유자: 국유
- 규 모: 서당집 1동
- 시 대: 조선 효종

실학의 비조로 일컬어지는 반계 유형원(1622∼1673)은 그의 뛰어난 경륜에도 불구하고 초야에 묻혀 은둔생활을 하였는데 반계수록을 집필하며 20여년을 보내고 또 생을 마감한 곳이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이다.  
이 곳은 본래 우반동이라 하였는데 "반계"라는 호는 여기서 따왔다고 한다. 우반동은 세종 때 우의정을 지낸 유관(1346∼1433)의 사패지로 유관은 반계선생의 9대조이다. 반계선생은 32세 때인 1653년(효종 4년)에 조부의 고향인 보안현 우반동으로 내려와 이 후 20년간 「반계수록」 저술에 몰두하였다. 총 26권으로 된 반계수록은 국가체제의 전반적인 개혁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반계수록에 나타난 내용의 특징은 부민, 부국을 위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과, 개혁의 요체를 자영농민의 육성에 있다고 보고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에 입각한 균전제, 세제개혁, 병농일치의 군사제도인 부병제, 공거제 실시, 신분제 및 직업세습제 개혁, 관료와 학제 개혁 등 다방면에 걸쳐 국운을 걸고 과감하게 실천할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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