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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금산성



- 지 정 : 전라북도 기념물 제20호
- 지정일: 1974. 9. 24
- 소재지: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 시 대: 삼국시대

우금산성은 묘암골(묘암사터)을 중심으로 남쪽으로 통한 계곡수구에 남문을 설치하고, 서남쪽으로는 개암사 뒷산에 있는 울금바위 남면에 이어진다. 동쪽으로는 213고지를 지나 북동쪽 300고지에 이어지고, 이곳에서 서쪽으로 꺽여 서북쪽 213고지에 이어진 후, 남서쪽 울금바위 북면에 이어지는 총 길이 3,960미터의 석성이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우진암은 언급이 있으나 성에 대한 언급은 보이지 않으며, 문헌비고」에서는 "우금산성은 변산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우진암으로부터 산의 둘레 양록의 골짜기를 합하였는데 둘레는 10리이다. 속전하기는 삼한시대에 우·금 양장군이 성를 쌓아 군사를 둔 곳이라 하나 지금은 퇴폐하였으며 묘암사는 그 동중에 있다"라고 하였다. 「개암사 사적기」에는 "…변한의 왕이 마한과 진한의 난을 피하여 여기에 도성을 쌓았다. 이 때에 우·진의 두 장군이 그 일을 맡았기 때문에 두 사람의 성으로 그 바위 이름을 삼았는데, 그 도성을 지키기 30여 년이었다고 한다. 바위의 좌우에 큰 절이 있으니, 묘암과 개암이라 하였으니 곧 우진이 지은 것이다."라는 내용이 있다. 그러나 이 산성은 백제가 망한 후 백제 부흥을 위하여 복신이 일본에 망명해 있는 왕자 「부여 풍」을 받들고 유민을 규합하여 최후 항쟁을 벌였던 「주류성」으로 비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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