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이 보여요!
   
인터넷신문 www.buan21.com//기사제보
 

 
 
 
   
   
 

돌모산 당산



- 지 정: 전라북도 민속자료 제19호
- 지정일: 1985. 8. 16
- 소재지: 부안군 부안읍 내요리 4구
- 소유자: 국유
- 수 량: 석조형 신간의 당산 1기
- 시 대: 조선시대(1600년경)

부안읍 내요리 돌모산마을 입구에 서 있는 2.5m 높이의 화강암을 깍아 만든 돌모산당산은 돌기둥 위에 돌오리가 올려져 있는 당산이다. 이 오리가 바라보는 방향은 서북쪽이며 마을 사람들은 이 당산을 당산할머니 혹은 짐대할머니라고 부르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이 마을의 모양이 배모양(行舟型)이어서 배가 가벼우면 쉽게 파선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큰 돌기둥을 배에 꽂아 배를 무겁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한편 이 당산은 마을의 수호신으로 마을입구에 서서 마을에 평안과 태평, 복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매년 정월 보름이면 풍농을 기원하며 당산제를 지내는데 이때는 남녀 줄다리기, 마을돌기, 짐대할머니 옷입히기 등의 흥겨운 민속놀이가 진행된다.



남문안 당산
죽림리 석장승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Chan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