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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안 당산



- 지 정: 전라북도 민속자료 제18호
- 지정일: 1985. 8. 16
- 소재지: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84-4
- 소유지: 국유
- 수 량: 화강석재 당산 1기
- 시 대: 조선시대(1600년경)

부안읍 동중리 부안동초등학교 교정 한쪽 구석에 4.7m 높이의 화강암을 깎아 2단으로 연결한 돌기둥 당산이 홀로 서 있다. 이 당산은 부안읍성의 남문인 취원루정(聚遠樓亭)이 있던 곳에 세웠던 당산으로 읍성문을 수호하는 수호신이다. 당산의 신격은 여신으로 당산할머니 또는 짐대할머니라고 부르며, 보조하위신을 거느리지 않고 형태도 오리형이 아니고 끝이 뾰죽한 돌기둥이다. 기둥 중간에 네 마리의 거북이 양각되어 있는데 마멸이 심하다.
1945년 경까지도 당산앞에 당산나무가 있었으나 이 곳에 상가가 들어서면서 당산나무는 없어졌다고 한다. 동·서문안의 당산 신격이 남성인데 비하여 이 곳은 여신으로 당산할머니 또는 짐대할머니라고 부르고 있다. 1930년경 까지 정월 보름날 당산제를 지냈다고 하며, 제의와 줄다리기 등도 다른 당산제와 비슷했다고 한다.



쌍조석간 당산
돌모산 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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