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이 보여요!
   
인터넷신문 www.buan21.com//기사제보
 

 
 
 
   
   
 

쌍조석간 당산



- 지 정 : 전라북도 민속자료 제17호
- 지정일: 1983. 8. 24
- 소재지: 부안군 계화면 궁안리 대벌 413-48
- 소유자: 마을공동소유
- 수 량: 화강석 당산신간 1기
- 시 대: 조선 영조 25년(1749)

이 마을은 지금은 계화도 간척공사로 마을 앞의 바다가 모두 논으로 변해 있지만 1977년 이전에는 어업, 염업, 농업을 겸업하여 온 어촌이었다. 이 마을의 남서쪽 마을입구에는 거대한 화강석위에 오리 두마리가 얹어져 있는 모습을 한 쌍조석간 당산이 서 있다. 영조 25년(1749)에 세워진 이 당산은 마을을 수호하는 주당산으로 할머니 당산이며, 앞마을 구지산에서 큰 소나무를 베어다 할아버지 당산으로 삼는다. 이곳 당산제는 정월 초사흗날 밤에 치뤄졌었는데 그 규모나 굿놀이 등이 성대하기로 유명하였다고 한다. 이때 무명베 한 필로 원만도를 점치는 「베다리기」놀이와 베다리기한 베로 할머니 당산의 머리(쌍석조)를 감아주는 「머리얹기」라는 특이한 놀이가 벌어진다.



보안입석
남문안 당산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Chan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