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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진



- 소재지: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 시 대: 조선시대

격포진은 지금의 격포리 격포항에 있었다. 『문헌비고』 직관고 소모별장 (職官考 召募別將)조에 「전라도 별장에 6원이 있다…격포별장은 부안현에 있는데 지금의 임금 때에 와서 진을 설치하고 첨사로 승격시켰다가 다시 폐지하였다.(全羅道別將 六員 … 格浦別將在扶安縣(續)今上朝設鎭 陞僉使旋罷」라 하였는데 여기서 금상조(今上朝)라 한 것은 영조대를 말하며 설진후 우두머리로 첨사를 두었다가 다시 폐지하였다는  
내용이다. 또 같은 책 론방부안조(論防扶安條)에는 「격포는 현의 서쪽 60리 즉 변산 서쪽을 지탱하고 있어 대해가 있는 곳에서 끝나고 있다. 조수가 꽉 차면 호수를 이루고 조수가 빠지면 곧 호수가 바닥이 나서 마르는 편이었다. 인조 때 비로소 진영을 설치한 뒤 별장을 보내어 이곳을 지키게 하였는데 제방을 쌓아 물을 가두어 예비케 하였다.(格浦在西 六十里 卽 山西支 盡於大海處 潮漲成湖 潮落測便 仁組朝始設營後差別將守支 築堤儲水)」라 하였다. 이곳은 인조 25년(1647)에 별장진을 설영하였다가 영조대에 일시첨사로 승격시킨 일이 있다. 『여지도서』 부안지 진보(鎭堡)조에는 격포진의 병력배치에 대해 「격포진은 현의 서쪽 60리에 있는데 별장군관 16, 진리 15, 지인 5, 사령 9, 감영속(格浦鎭 在縣西 六十里 別將(武從 5品) 軍官 十六, 鎭吏 十五, 知印 五, 使令 九, 監營屬)」이라 하였다. 이로서 격포진의 병력은 45명임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부안군지-  



부안의 진
검모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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