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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 3층석탑


- 지 정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24호
- 지정일 : 1986. 9. 9
- 소재지 :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268
- 소유자 : 내소사
- 수 량 : 1기
- 시 대 : 고려시대

내소사 대웅보전 앞에 위치한 3층석탑은 2중기단으로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하층기단은 높이 3.46m, 폭 1.43m이며 1장의 석재에 지대석, 면석, 갑석을 각출하였고, 면석에 우주(隅柱)와 탱주( 柱)를 각하였다.  
이 갑석의 상면은 상대중석 받침쪽이 높은 경사를 이루고 중석 받침은 2단으로 되어있다. 상대중석의 경우도 모두 1매의 석재로써 면석에 우주와 면석중앙에 탱주가 하나씩 모각(模刻)되었다. 상대갑석도 하층기단 갑석과 같은 형태로서 탑신 받침쪽이 높은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2단의 탑신받침을 말각(抹角)하였다. 탑신석은 각각 1매의 석재로 되어 있고 2층의 탑신석부터는 그 높이가 급격하게 체감되었다. 옥개석은 각층이 1매의 석재로 되어 있고 4단의 옥개받침으로 되어 있다. 3층 옥개석 상면에 노반(露盤)이 있는데 이 노반의 윗부분은 상대갑석과 같은 형태로 되어 있고 크고 작은 구형(球形)의 석재 2개가 올려져 있다. 탑의 규모는 작지만 신라계 석탑의 형태를 취한 고려시대 작품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전라북도 문화재지-




청림리 석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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