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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외리 당간지주


- 지 정: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 59호
- 지정일: 1974. 9. 27
- 소재지: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 287-2
- 소유자: 부안군
- 수 량: 화강석 석당간 1기
- 시 대: 고려시대 추정

마을에 액운과 재난이 예상되면 마을 사람들이 기를 달고 제를 올려 마을의 안녕을 빌었다고 하는 이 서외리 당간은 높이가 7.23m에 이르는 몇 토막의 화강주를 철대로 연결시킨 희귀한 돌기둥(석간주)이다. 꼭대기부분에 절단된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원래는 더 높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 3.5m 부위에 두 쌍의 거북이 양각되어 있는데 그 중 한 쌍은 위를 보고 있고 다른 한 쌍은 아래를 보고있다. 당간의 조성양식으로나 이곳 주변에 흩어져 있는 고려시대 기와조각 등의 유물로 보아 고려시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기둥 남쪽에 「崇禎後四十四年 辛亥 四月 日 立石」이라 새겨겨 있는데 이 시기는 조선 현종12년(1671)에 해당된다. 옛부터 내려오던 당간이 붕괴되자 이 해에 다시 세웠을 것이라 해석하고 있다. 참고로 전라북도에서 간행한 사찰지(1990)」에 "당간이 서있는 일대가 고려시대에 상당히 번창했던 절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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