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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만 가옥



- 지 정: 중요민속자료 제150호
- 지정일: 1984. 1. 10
- 소재지: 부안군 줄포면 줄포 445
- 소유자: 사유
- 수 량: 한옥 6동
- 시 대: 1907년

이 가옥은 호남지방의 전형직인 사대부 양반가옥으로 인촌 김성수의 아버지 원파 김기중이 1907년에 지은 집이다. 가옥은 안채, 사랑채, 안사랑채, 곡간채, 헛간채, 중문채로 되어 있으며 모두 초가집이다. 안채와 안사랑은 서향을 했으며, 사랑채는 남향인데 네 귀퉁이의 추녀마루가 동마루에 올라 붙은 우진각 지붕이다. 곡간채는 사랑채와 안채 사이에 가로 놓여 안채로 출입하는 중간칸이 가운데에 있다. 2칸 반쯤 되는 헛간채는 안채를 마주보고 있으며, 곡간채와 헛간채는 모두 맞배지붕이다.김기중은 원래 고창군 부안면 인촌리에서 거부로 살았는데 1890년 후반부터 집안에 크고 작은 재난이 끊이지 않아 이곳 줄포로 옮겨 왔다고 전하며 이 가옥을 지을 당시 헌집을 뜯어 옮겨 지은 것으로 기둥에는 끌구멍이 곳곳에 남아 있고 기둥도 밑둥을 잘라내고 이어서 지었으며 당초 볏짚이엉이었으나 억새풀로 이엉을 바꾸었고 1997년도부터 원형인 볏짚으로 다시 바꾸었다.  



동문안당산
중요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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