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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성



- 지 정: 사적 제409호
- 지정일: 1998
- 소재지: 부안군 백산면 용계리 산8-1외
- 소유자: 사유
- 규 모: 24.720평

백산은 부안읍에서 신태인 방향으로 4km지점, 군포교 못미쳐 고부로 갈라지는 용계리 삼거리 오른편에 섬처럼 동진강을 굽어보며 서 있는 47.7m의 나지막한 산을 말한다.이 산 정상에는 토성이 있는데 이곳에서 선사시대 유물인 돌칼, 적갈색 민무늬토기 등이 발견되고 있고, 백제부흥운동 당시에는 백제 유민들이 일본에 있던 왕자 「부여풍」을 왕으로 모시고 나·당연합군과 최후의 항쟁을 하였던 「백촌」으로 비정되고 있다. 그때 당시의 상황을 「일본서기」는 “일본수군 500척이 백강에 들어오자, 「부여풍」이 백촌에 가서 일본수군을 맞았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1894년 동학혁명 때 전봉준장군이 이끄는 동학군의 기포지(起泡地)이기도 하다. 이처럼 백산성은 역사성이 있는 전적지로 인정받아 1998년 지방기념물 제31호에서 국가 사적 제409호로 승격되었다.  



구암리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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