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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 영산회괘불탱



- 지 정 일: 보물 제 1268 호 - 지정일: 1997. 8. 8
- 소재지: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268
- 소유자: 내소사
- 시 대: 1700년
- 규 격: 10.50m×8.17m
- 수 량: 1점

내소사 영산회괘불탱은 1700년(강희 39년)에 장 10.50m, 폭 8.17m 크기로 제작되었다.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각 존상의 명문이 있는 입불형태로 날씬하고 세련되어 보이는 체구와 화려한 옷의 문양과 채색 등이 수준 높은 영상회괘불탱이다. 괘불은 영산재(靈山齋), 예수재(豫修齋), 수륙재(水陸齋) 등의 야외법회를 치를 때 봉안하는 신앙의 대상물로 장수와 극락정토를 기원하는 영산재에는 영산회상도를, 죽은 후에 행할 불사를 생전에 미리 지내는 예수재나 물속 과 땅위에 떠도는 고혼을 달래고 이들을 인도하는 수륙재에는 지장회상도를 건다. 그 외에도 나라에 천재지변이 발생했을 때나 기우재 등의 법회를 열 때에도 괘불을 건다. 우리나라에 전해지고 있는 괘불은 거의가 조선후기(1622∼1892년) 작품으로 대부분 영산회상도인데 내소사의 괘불도 영산회상도이다. 이는 조선시대에 법화경신앙이 크게 유행한 것에 기인한다.  



부안김씨 종중고문서
개암사 영산회괘불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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