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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사 대웅전



- 지 정: 보물 제 292 호
- 지정일: 1963. 1. 21
- 소재지: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714
- 소유자: 개암사
- 시 대: 조선 인조14년 중건 (1636)
- 재 료: 목조
- 수 량: 1동
- 규 모: 정면 3간, 측면 3간, 단층 팔작지붕

변산의 울금바위 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개암사는 백제 무왕 35년(634)년에 「묘련왕사」에 의해 창건 되었고 조선 효종9년(1658)에 밀영(密英)과 혜징(惠澄) 두 선사에 의해 중건되었는데 대웅전 건물은 이때 지어졌다. 그 후 여러차례의 중·재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보물 제292호인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다포식 건물로 규모에 비해 민흘림으로 된 굵은 기둥을 사용하였으며, 공포의 일부 조각이 힘있게 처리되어 장중함을 느끼게 한다. 건물 내부는 충량머리(衝樑頭)와 공포 살미끝에 용머리, 봉황머리를 조각하였고, 불단 위의 화려한 닫집은 세련미를 더해준다. 그리고 충량의 양두(樑頭)에는 보주를 문 용머리를 조각하여 대량(大樑) 너머로 목을 뻗치고 있고, 공포내부 살미끝도 모두 작은 용머리와 봉황머리를 새겨 용두당이라는 느낌을 준다. 이러한 건축양식은 백제의 안정감, 조선중기 다포의 장중함, 조선후기의 장식적인 경향을 모두 볼 수 있는 것이 그 특징이다.  

-참고문헌·전라북도 문화재지-



내소사 대웅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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