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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제법성지


-소재지 : 부안군 중계리 사자동

내변산에는 원불교 창교자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원불교 교법을 마련한 곳이 있다. 대종사는 1919년 정관평 방언공사가 마무리 될 무렵, 변산에 들어와 실상사 옆에 실상초당을 마련하고, 주변의 만허, 학명스님과 교류하며 수양했다. 이듬해 4월 대종사는 일원상을 중심으로 신앙과 수행으로 나눠 제시하고 있는 원불교 기본교리를 발표했다. 교리에서는 인생의 요도사은사요(四恩四要, 天地恩, 父母恩, 同胞恩, 法律恩)와 공부의 요도삼학(三學,精神 修養事理硏究 作業取捨)  
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1928년 <불교정전>이 완성됐다. 이후 대종사는 교강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훈련(수행)에 교화의 방향을 마췄다. 실상초당을 찾는 제자들이 많아지자 대종사는 초당 바로 위에 있는 석두암에서 남자 제자들과 기거하면서 초기교서를 저술했다. 실상초당과 석두암을 봉래정사라 부르는데 1949년 공비소탕작전으로 당시 모두 불타 없어지고 그 터만 남아 있다. 원불교에서는 변산성지에서 교법이 마련됐다 해서 이곳을 제법(製法)성지라고 부른다.  



용신제
죽막동 제사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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