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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도 봉수대



-소재지: 계화면 계화리 산 119
-재 료: 석축
-시 대: 삼국시대

부안에서 14호 군도를 따라 창북리에 이르면 확트인 넓은 벌판 너머로 산뭉치 하나가 섬처럼 떠있다. 이 산뭉치가 계화도 봉화산(246.3m)이고, 이 드넓은 들판이 “계화미”로 유명한 계화도간척지평야이다. 계화도는 원래 문자 그대로 섬이었다. 1963년 제1차경제개발 5개년 사업의 하나로 간척공사가 시작되어, 계화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제1호 계화도-문포간 방조제  
9,254m, 제2호 계화도-돈지간 방조제 3,556m를 순수 우리 기술진으로 막아 광활한 평야를 만들어 내었다. 이후 인구가 늘어나서 1976년 10월 2일에는 행안면에서 분리되어 계화출장소가 개소되었고, 1983년 2월 15일에는 면으로 승격, 분리되었다. 계화도봉수대는 계화면 계화리 봉화산 정상에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북응만경길관 남응점방산(北應萬頃吉串 南應占方山)”이라고 하였다. 즉 북으로는 만경의 길곶, 남으로는 변산면 대항리의 점방산과 응신한다는 해석이다.  



점방산봉수대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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