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영암
-소재지 : 부안군 진서면 아차봉 아래
대암
-소재지 :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수전동
이 암자 역시 전라북도에서 발행한¸'사찰지'에 의하면 변산면 도청리 수전동에 있었던 절이라고 한다. 또한 「부안대관」에 “壬辰倭亂 때 住僧이 倡義戰死”라고 기록되어 있다.
묘암사
-소재지 :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울금바위 동편 밑에 묘암골에 있다. 개암사를 창건한 묘련왕사(妙蓮王師)가 지었다는 절로 지금도 그 터가 남아 있다.
-참고문헌·부안대관-
창굴
-소재지 :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사자동
내변산 실상사 남쪽에 있다.
백운사
보안면 백운골에 있었던 절로 전해지고 있다.
-참고문헌·부안대관-
주영암
상서면 청림리 용각대 밑에 있었던 암자로 전해지고 있다.
-참고문헌·부안대관-
각수암
변산면 도청리 수전동(갑남산 아래)에 있었던 암자로 전해지고 있다.
-참고문헌·부안대관-
흥양사
변산면 대항리에 있었던 절로 전해지고 있다.
-참고문헌·전라북도 사찰지-
청호사
하서면 청호리에 있었던 절로 전해지고 있다.
-참고문헌·전라북도 사찰지-
묘적암
월명암 근처에 있었던 암자로 전해지고 있다.
-참고문헌·전라북도 사찰지-
벽송암
내소사 근처에 있었던 암자로 전해지고 있다.
-참고문헌·전라북도 사찰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