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이 보여요!
   
인터넷신문 www.buan21.com//기사제보
 

 
 
 
   
   
 

칠성암


-소재지 :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개암사 뒤

칠성암은 개암사 뒤에 있었던 절이다. 1830년(순조30년) 7월7일, 부안에 거주하는 77세의 노인 7분이 鄕中 上老 李光稷(당시82세)노인을 모시고 이 암자에서 “七星七友契”를 맺었다. 金興運, 崔瀣, 金壽良, 金履孝, 許협, 金鍊輝, 金鍾旭 등 일곱 노인은 모두 1754년(영조30) 甲戊生 동갑나기로 이 고장 명문가 출신이었다고 한다. 평생을 시문과 풍류를 즐기다 이날 칠성암에 모여 “七七契”를 만들었는데 하늘에는 북두칠성이 있고, 변산앞 바다에는 칠산이 있으며 개암동에는 칠성암이 있고, 부안에는 77세의 풍류인생 7인이 있어 7월7석날 칠성암에 모여 7일동안 시회를 열고 학리를 주고 받으니 이 어찌 우연의 일이겠는가 하고 “七星七友契”를 맺어 나머지 삶을 즐겼다고 한다. 당시의 대학자인 蘆沙 奇正鎭이 “七星七友文”을 지었는데 “나 또한 49세에 이 글을 지으니 나도 77세이다.”라고 하였다 한다.



서외리사지
기타 옛절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Chan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