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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사


영은사는 하서면 석상리 변산의 동북쪽에 있었던 절이다. 고려 元宗 때 金宜가 벼슬에서 물러나 이곳에서 살았다고 전하는데 그가 이곳에서 살 때 다음과 같은 시를 남겼다.

누가 이절을 처음 지었는지
숲 아래에는 흰머리의 스님이 있네
석간수는 밤낮으로 쏟아지고
소나무 사이의 달빛은 옛부터 등불이네
땅위에는 도솔이 솟아 있는데
사람은 무릉을 갈무리 했네
스승과 더불어 두 늙은이 되니
높은 짐은 의지할 곳이 마땅치 않네  


-참고문헌·전라북도 사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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