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부안군 보안면 신복리(만화동)
-시 대: 청동기시대
영전↔곰소간 우동리 입구 도로 남쪽에 2기가 있다. 그러나 그 서쪽으로 50여m 지점에 여러개의 고인돌 덮개돌이 파괴된 채 흩어져 있다. 서쪽의 1호는 동서방향의 거북모양으로 덮개돌은 길이 5.82m, 폭 3.0m, 두께 1.9m 이며, 4개의 굄돌로 괴어졌다. 2호는 1호에서 정동쪽으로 11.6m 떨어져 있다. 덮개돌은 길이 4.1m, 폭 3.16m, 두께 1.6m 이다. 원래는 4개의 굄돌이 있었으나 남쪽과 동쪽의 굄돌 2개만 남아있다. 덮개돌은 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참고문헌·전라북도 문화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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