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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정 고택


- 지 정 : 전라북도 기념물 제84호
- 지정일 : 1993. 8. 3
- 소재지 :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 560
- 소유자 : 부안군
- 수 량 : 1동(304㎡)

선석정은 1907년 7월 7일(음) 신기온의 3남 2녀 중 차남으로 부안읍 동중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한말의 큰 유학자인 간재 전우선생의 제자였다. 그의 원래 이름은 석정(錫正)이었는데 태어난 날이 칠석날이어서 나중에 "夕汀"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이름 앞에 항상 '전원시인', '목가시인'이라는 수사가 붙어 다니는 신석정은 1924년 17세의 나이에 '기우는 해'가 조선일보에 실리게 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1930년에는 서울의 중앙불교전문강원(동국대학교 전신) 석전 박한영(石顚 朴漢永) 문하에서 불전과 노장철학을 공부하고, 원생들과 함께 '원선(圓線)' 이라는 문학회람지를 만들었다. 1931년에는 「시문학 3호」에 '선물'을 발표하고 낙향하여, 부안읍 변두리 선은리에 초가를 마련 청구원(靑丘苑)이라는 옥호를 붙이고 시작활동에 전념했다. 초창기 "촛불", "슬픈목가" 등의 대표적인 시작활동을 한 곳으로 1952년 전주로 이거할 때까지 많은 시인들이 드나들던 집이기도 하다. 이 집은 1993년 전라북도 기념물 제84호로 지정되었으며, 1997년 군에서 매입,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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