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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김길중의 오!변산반도
"새우가 뛰는 모양 하섬이라지만..."
[김길중의 오! 변산반도] '하섬팔경'  (2009/12/14)
"황금같은 조기떼 코코마다 걸렸구나"
[김길중의 위도의 역사와 문화] 위도띠뱃굿  (2008/02/05)
"道가 행해지지 않으니 뗏목을 타고 바다로 들어가겠다"  (2007/06/06)
위도의 통한(痛恨)의 눈물
치도 어선 조난, 통도호, 서해훼리호 사고  (2007/05/08)
조기떼 따라 고깃배, 여인들 몰려들고...
‘위도 파시(波市)‘와 ‘위도 십이금(金)’  (2007/04/16)
"수명한 자태 해무에 감긴 채..."
[김길중의 오! 변산반도] 위도  (2007/03/27)
"따뜻한 봄날 홀로 산과 들을 거닐고..."
[김길중의 오! 변산반도] 변산36경(邊山三六景)  (2006/12/28)
반석위에 남긴 휘호 용사(龍蛇)가 날으는 듯
[김길중의 오! 변산반도] 봉래구곡(蓬萊九曲)  (2006/12/21)
사시장청 남산송백 천고절을 지켰구나
김길중의 오! 변산반도] 변산팔경가  (2006/10/10)
서해의 어업밭은 용궁의 꽃밭이요
[김길중의 오! 변산반도] 변산팔경(邊山 八景)  (2006/08/18)
능가산(,변산)높은 봉에 흰구름 떠가고
[김길중의 오! 변산반도] 변산 사계시(邊山四季詩)  (2006/08/04)
물보라에 휩싸인 채 비류직하 저 물소리
[김길중의 오! 변산반도] 직소폭포(直沼 瀑布)  (2006/07/18)
'천년 늙은 푸른 용이 기봉 베고 누웠는 듯'
[김길중의 오! 변산반도] 와룡소(臥龍沼) 선유(仙遊)  (2006/07/06)
"석난간 비껴 앉아 청수에 발 담구고"
[김길중의 오! 변산반도] 가마소 선유(鼎谷仙游)  (2006/06/28)
억겁세월 파도에 씻기며 만 권 서적 쌓아 놓고...  (2006/01/11)
반도명산(半島名山) 옥녀봉(玉女峰)  (2005/11/04)
만경창파 불태우며 진홍으로 물들일 때...  (2005/10/14)
월명암(月明庵)에 올라...  (2005/09/26)
[김길중의 오!변산반도] 선계안(仙溪岸) 이야기  (2005/08/24)
신선대(神仙台) 옛터  (2005/08/09)